철강산업단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포항의 또 다른 성장동력인 청하농공단지는 1990년대에 준공되어 현재까지 철강관련업종, 식품업종 및 조립업종의 다양한 사업체가 밀집되어 가동되고 있는 지역이다.

포항청하농공단지는 19만5000m2의 22개업체가 산재되어 있는 농공단지로서 남으로는 부산에서 북으로는 강원도까지 이어져 있는 7번국도가 인접해 있으며, 향후 동북아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여 하나의 산업단지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08년 12월 5일 지식경제부 자유무역 심의위원회에서 "포항 자유무역 지정"이 심의의결 됨에 따라 2009년 8월에 영일만 개항을 앞두고 영일만항의 고정 물동량과 항만 배후단지내 해외 물류 기업체의 유치로 경북 최초의 자유무역지대이며, 컨테이너 터미널과  항만 배후부지 709,531m2로 파급효과는 5조원에서 6조원이고 고용창출은 9천에서 1만1천명정도의 효과가 발생되는 신항만과 근접해 있는 포항청하농공단지로서는 인적자원 확보의 유리한 위치와 자유무역지대로서의 경제활성화 및 기업의 활성화로 포항청하농공단지내에 입주되어 있는 기업의 경쟁력의 확보를 꾀함으로서 현재 하향새의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의 기업들과 발맞추어 글로벌화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